영화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북이 달린다” 를 보고,,, 간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친구와 함께 저녁을 먹고 뭐할까 하다가 영화를 보기로 결심을 했다. 우선 친구녀석과 함께 무작정 서면 CGV 향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여러 영화들이 개봉 되었고 눈에 띄는 한국 영화도 있었다. 아직까진 트랜스 포머2가 거의 점유하고 있지만 친구와 함께 거북이 달린다를 보기로 결심했다.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배우 떄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타짜와 추격자를 찍으면서 요즘 주가를 달리고 있는 배우! 김윤석! "4885 너지?", "왜 이게 사쿠라야,,"라는 명대사를 남긴 배우 요즘 젊고 잘생긴 배우는 아니지만 이 연기자에게는 찐한 된장찌개 냄새가 나는 듯 하다. 어눌한 말투와 표정..그리고 정말 옆집 아저씨와 같은 그의 얼굴 추격자에서는 전직 형사지만 성매매를 하는 나쁜놈으.. 더보기 이전 1 다음